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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블루라이트 차단으로 시력보호와 피부보호를 한번에

하루일식 2020. 3. 13. 12:04

하루종일 모니터만 보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보니 

모니터에서 나오는 빛들이 

어느 날은 너무 따갑고 피부를 마르게 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선크림 화장품을 바르고 있긴 해도 

오후만 되면 유전처럼 터져나오는 기름기가

한장의 기름종이로도 부족할 만큼

엄청나네요. 

 

많은 사람들이 모니터가 뿜어내는

블루라이트와 UV의 영향으로 인해 

피부건강 뿐만아니라 눈건강에도 치명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월급도 나왔겠다 블루라이트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을 

찾다 보니 모니터에 거치만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있더라구요. 

2020년에 새롭게 나온 제품

"베네킨 블루라이트 컷 커버 필터"

이런 제품들은 신중에 신중을 들여서 제품을 구매해야하기 때문에

판매 회사에 대한 정보 검색을 많이 해봤어요. 

 

인터넷은 보통 유통업체가 많이 있는데 

이 브랜드 회사는 필름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규모 회사로 

이제 브랜딩하여 시작하는 회사라네요. 

 

박스 디자인 부터 이뻐요. 

모니터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제품입니다. 라고 

말하지 않고 그냥 사진만 보면 모니터 박스 같기도 하고

뒷면에는 유해블루라이트 99% 차단 UV 99.9% 차단이라고 표시되어 있어요. 

빠르게 제품 꺼내서 모니터에 씌워봐야 겠어요.

제품은 뽁뽁이로 두번정도 감싸져 있는데 

뽁뽁이를 떼어보니 또 뽁뽁이 안에 담겨 있어요. 

플라스틱이라서 깨질까봐 포장도 꼼꼼히 해주는 것 같아요. 

제품을 빼보니 보호필름이 붙어 있는 블루라이트 필터와 

부착 설명서 그리고 닦는데 쓰라고 안경닦이가 들어있었어요. 

볼록한 스티커도 안에 있어요. 

필름을 떼기전에는 청광색인가 했더니 뜯어보니 회색인것 같기도하고

무언가 자동차 창문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들고.

역시 새거라 반질반질 지문이 더 뭍기 전에 얼른 모니터에 

설치해봐야겠어요. 

모니터 거치는 간편하게 걸쳐서 끝냈어요. 

안에 볼록한 스티커가 들어있었는데 

저는 안붙이고 그냥 모니터에 툭 올려 놓았죠. 

설치된 사진이에요. 

아이맥은 보다보면 좀 따갑고 그런 느낌이었는데 

화면을 보아도 부담스럽지가 않아요. 

계속 봐도 눈이 따갑거나 눈부심이 현저히 줄었어요. 

필터를 씌우면 좀 변할 줄 알았던 색감이 

그대로 또렷하고 더 선명한 느낌이 들정도로

보기가 좋아졌어요.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블루라이트랑 UV 때문에 눈걱정 피부걱정이었는데 

걱정거리를 조금 덜어낸 느낌 

 

다시 박스를 보니까 이 사진이 무슨 느낌인지 알것같아요. 

보다 선명하고 또렷하지만 눈에는 덜 피로한 것 같아요. 

구매한 곳 링크도 남겨드릴게요. 

 

 

눈건강을 가장 쉽게 지키는 방법 : 베네킨

블루라이트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베네킨 블루라이트 컷 커버 필터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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